김현수, '기회는 살려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14 18: 17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LG 김현수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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