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4 18: 20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2루 두산 김재환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건우가 덕아웃에서 코치진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