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강백호를 향한 무한 애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14 18: 38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kt 강백호가 삼진을 당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자 김진욱 감독이 격려 해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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