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3점포에 이어 투런포 허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4 19: 05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1루 두산 김재환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때 넥센 선발 신재영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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