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1R, 레이싱 모델 "2018시즌도 함께해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4.15 12: 28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가 15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인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전남 영암과 인제 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6라운드를 펼친다. 올 시즌은 엔페라 GT-300과 엔페라 R-300, 엔페라 BK-원메이크, EXXA-GT200, 하드론 GT-100 등과 올해 신설된 ASA AD-SPORT 원메이크 클래스로 구성 된다.
레이싱 모델들이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1라운드를 알리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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