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로빈슨 데이,'오늘은 모두가 42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4.16 05: 57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현지시간으로 4월 15일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을 기념하는 재키 로빈슨 데이로 선수들이 등번호 42번들 달고 경기를 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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