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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침묵' 추신수, 5타수 무안타…타율 .209(종합)

[OSEN=조형래 기자]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침묵했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무안타로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침묵했고 시즌 타율은 2할9리까지 떨어졌다.

이날 추신수를 비롯한 텍사스 타선은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와 상대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1B1S에서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때렸지만 중견수 뜬공에 머물렀다.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2구 86마일 체인지업을 건드렸으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초 3번째 타석에서는 1B2S에서 89마일 몸쪽 슬라이더를 참지 못하고 헛스윙하며 물러났다.

1-1로 맞선 9회초, 벌랜더의 뒤를 이은 크리스 데븐스키를 상대했다.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지만 7구를 받아쳐 3루수 뜬공을 때려내는데 그쳤다. 

3-1로 앞선 10회초 2사 2루에서는 헥터 론돈을 상대로 우중간 큼지막한 뜬공을 날렸지만 우익수에게 잡히며 이날 타선을 마무리 했다. 

추신수와 함께 텍사스 타선은 벌랜더를 공략하지 못했다. 하지만 텍사스 선발 투수 콜론도 휴스턴 타선을 적절하게 막아냈다.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연장으로 흘렀다. 결국 연장 10회초 로빈슨 치리노스의 2타점 2루타로 다시 리드를 잡는데 성공하면서 텍사스가 3-1로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2연승을 거두며 시즌 6승11패를 마크했다. 휴스턴은 2연패로 10승6패에 머물렀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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