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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남편 배려"..박은지도 깜짝 결혼 발표한 이유

[OSEN=선미경 기자] 스타들의 깜짝·비공개 결혼이 대세로 떠올랐다. 배우자를 배려해 최대한 비밀리에, 지나친 관심을 피해 이들만의 결실을 이루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방송인 박은지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최근 배우 최지우, 유하준에 이어 박은지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축복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박은지는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1년 동안 교제하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박은지의 결혼 소식은 결혼식을 3일 앞둔 시점에서 알려졌다. 첫 번째 보도 이후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열애 소식이 없이 결혼 발표를 했다는 것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만큼 박은지의 결혼 소식은 '깜짝'이었고, 이는 연예인이 아닌 신랑과 가족들을 위한 박은지의 배려였다.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예비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됐다. 서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온 관계로 결혼 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려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변화를 맞게 되는 만큼 박은지와 예비신랑, 그리고 가족 모두 지나친 관심보다는 조용하고 경건한 축복을 원했을 것. 박은지가 방송 활동을 하다 보니 결혼 사실이 미리 알려질 경우 쏟아질 지나친 관심에 대한 우려도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소속사 측은 박은지의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정보도 함구했다.


박은지 뿐만 아니라 최근 최지우와 유하준도 배우자들을 배려하며 깜짝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최지우는 평범한 직장인인 남편을 배려해 지난달 29일 결혼식 당일에 소식을 전했다. 유하준도 조용한 결혼식을 원했던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당일에야 SNS를 통해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모두 배우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배려가 돋보인 선택이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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