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샌디에이고 잡아내는 환상적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7 13: 00

‘2018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진행됐다.
지난 11일 오클랜드를 상대로 6이닝 8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류현진이 2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올 시즌 처음 선발로 등판하는 로비 얼린과 맞대결을 펼친다.
6회말 1사 류현진이 호스머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