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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둘째 갖고 싶다"던 기태영♥유진, 1년만에 이룬 소원

[OSEN=박진영 기자] "둘째 가지고 싶다"고 바라던 유진이 진짜 둘째를 임신했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진 씨는 현재 둘째를 임신중"이라며 "임신 4개월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가을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유진 기태영 부부는 2011년 결혼한 후 약 7년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015년 첫 딸 로희를 품에 안은 지 3년 만의 일이기도 하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로희와 함께 출연해 약 2년 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한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으며 예능에서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부부이자 부모의 모습을 보여줘 왔다.

특히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분에서 로맨틱한 괌 여행 중 "내년엔 넷이 오자. 그 땐 로희가 걸어다닐 거다"라며 둘째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또 유진은 지난 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4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나눔마켓 현장에서 소유진을 만나 "둘째를 가지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 명보다는 두 명이 나을 것 같다"는 유진은 다둥이 엄마 소유진에게 이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물어고, 소유진 역시 "두 명이 확실히 더 좋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경험을 전했다. 또 유진은 "둘째는 아들, 딸 중 뭐였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로희가 딸이니까 둘째도 딸이면 좋겠다"는 솔직한 바람을 고백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유진은 자신의 바람대로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동생을 가지고 싶다던 로희의 소원 역시 이뤄진 셈. '원조 요정'에서 한 남자의 아내,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유진의 '행복'한 '꽃길'에 응원과 축하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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