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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둘째 임신' 유진, 원조 요정+연기돌→워킹맘의 인생 2막

[OSEN=이소담 기자] 배우 유진이 원조 ‘국민요정’에서 두 아이 엄마가 된다.

유진은 지난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 요정 같은 외모와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아이돌 홍수 시대’라 불릴 만큼 1년에도 많은 걸그룹이 데뷔를 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전설 같은 롤모델은 단연 S.E.S라 할 수 있다.

이후 유진은 솔로 가수로서 활동함과 동시에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러빙유’,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원더풀 라이프’, ‘인연만들기’, ‘아빠셋 엄마하나’, ‘진짜진짜 좋아해’, ‘제빵왕 김탁구’, ‘백년의 유산’,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부탁해요 엄마’ 등 많은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제대로 자리잡은 바다.

또한 ‘겟 잇 뷰티’, ‘해피투게더 프렌즈’, ‘하하랜드’ 등 진행 능력도 호평을 받아왔다. 그야말로 노래, 연기, 진행까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준 것.

개인적으로는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만난 동료배우 기태영과는 실제 커플로 발전, 1년 반의 열애 끝에 2011년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4년 만인 2015년 4월에는 첫 딸 로희를 얻었다.

둘째를 희망하던 부부는 올 가을이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유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7일 “저희 소속 배우 유진씨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유진 씨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에 있다. 임신 4개월 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가을에 출산 예정”이라며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유진 씨가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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