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려하는 한용덕 감독,'1위 두산 상대로 승리가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7 21: 23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8회말 이닝종료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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