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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리람에 0-1 패배 '조 최하위'...ACL 16강 좌절

[OSEN=강필주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이 좌절된 제주 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패했다.

제주는 17일 오후 8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ACL G조 조별리그 6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제주는 최종 1승5패를 기록,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반면 이날 승리로 2승3무1패, 승점 9점이 된 부리람은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부리람이 ACL에서 16강에 오른 것은 지난 2013년 8강 진출 이후 5년만이다.


부리람은 이날 경기 전 조 3위였다. 그러나 같은 시각 열린 광저우 헝다가 세레소 오사카를 3-1로 꺾으면서 2위로 올라섰다. 광저우 헝다는 3승3무, 승점 12점으로 조 1위가 됐고 세레소는 2승2무2패, 승점 8점을 유지해 3위로 내려앉았다.

제주는 마그노, 김도엽, 이은범을 전방에 내세웠고 배재우, 이동희, 이동수, 박진포를 중원에 배치했다. 수비는 알렉스, 조용형, 정태욱이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제주는 후반 9분만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제주는 오른쪽 돌파를 허용한 후 코라콧 위리야-우돔시리에게 왼발 슈팅을 내줬다.

제주는 후반 31분 잡은 프리킥 찬스에서 김도엽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letmeout@osen.co.kr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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