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마이웨이’의 제아와 치타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를 만났다
18일 오후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목요일 오후5시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쎈마이웨이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SBS 모비딕 ‘쎈마이웨이’의 제아와 치타를 만나 해맑게 웃고 있는 곽윤기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센 언니’ 제아와 치타의 사이에서 그들의 팔짱을 끼고 천진난만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곽윤기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쎈마이웨이'는 방영 13회 만에 누적 조회 수 12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 사연 제보자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쎈마이웨이'는 MC 제아와 치타의 카리스마 있고 차진 입담, 따뜻한 공감코드가 시너지를 내면서 구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SBS 모비딕의 대표 콘텐츠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쎈마이웨이’ 게스트로 초대돼 치타, 제아와 토크를 나눌 예정. '쎈마이웨이'는 모비딕과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페이스북 빛 유튜브를 비롯한 대부분의 모바일 플랫폼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 / yjh0304@osen.co.kr
[사진] 곽윤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