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김현수! LG 내야수비 최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8 20: 53

1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6회말 위기를 넘긴 LG 윌슨 선발투수와 김현수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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