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속 손예진의 사랑스러움이 많은 남성 시청자를 설레게 하고 있다. 연하남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밥 사달라고 조르고 싶은 미녀스타들을 짚어봤다.
홍진영
홍진영이야말로 연하남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누나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서 따스한 인성까지 보여주면서 흠 잡을 데 없는 누나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정유미
윰블리 정유미를 보는 일은 즐겁다. '윤식당'에서 주방을 진두 지휘하고, 박서준과 남매 케미를 뽐내는 정유미는 말 그대로 사랑스러웠다. 음식을 먹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정유미의 매력은 한계가 없다.
이다희
이렇게 털털할 줄이야.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 뒤에는 장난꾸러기 악동이 숨어있었다. 엄청난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이다희는 '런닝맨'에서 반전매력을 마구 뽐내고 있다.
한지민
외모는 성격도 예쁜 한지민. 평소 봉사활동 하는 것으로 유명한 것은 물론 '삼시세끼', '나 혼자 산다' 등에서 보여준 털털한 매력도 마음껏 드러냈다.
장나라
'고백부부'에서 최강 동안을 뽐낸 장나라. 데뷔 이후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장나라는 여전히 연하남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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