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YDPP, 데뷔 후 첫 음방출격…'심플리케이팝' 녹화완료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4.19 10: 45

프로젝트 그룹 YDPP가 '심플리케이팝' 촬영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정세운 이광현 MXM(임영민 김동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YDPP는 최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비공개 촬영을 마쳤다. 
이날 YDPP는 신곡 '러브 잇 리브 잇' 무대를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YDPP는 5일 신곡을 발표한 지 2주 만에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무대를 향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전망이다. 
YDPP은 스타쉽 정세운 이광현, 브랜뉴뮤직 MXM(임영민 김동현)이 뭉쳐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YOUTH, DREAM, PASSION, PURITY’ 라는 4인의 멤버들이 본 프로젝트를 통해 추구하는 음악적 색을 담은 단어들의 이니셜을 모아 만들어진 팀이다. 
신곡 '러브 잇 리브 잇'은 파워풀한 드럼과 현란한 신스에 얹힌 다양하고 재미있는 보이스 악기가 어우러진 신스팝 곡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심플리케이팝'은 20일 방송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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