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0 걸스' 네온펀치, 데뷔 전부터 '뷰티 모델' 발탁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4.19 11: 45

 A100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 네온펀치가 정식 데뷔 전부터 뷰티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
19일 A100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네온펀치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DPC의 전속 모델에 낙점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네온펀치는 광고 화보 컷에서도 무결점 피부와 생기 넘치는 외모로 제품에 어울리는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DPC와 네온펀치가 함께한 네온펀치TV '아이돌의 뷰라벨' 콘셉트의 리얼리티 영상도 뷰티 브랜드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네온펀치는 아직 정식 데뷔 전인 신예들이지만 특유의 트렌디함과 걸크러시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온펀치는 A100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으로 앞서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새로운 연습생 합류를 비롯한 다양한 평가를 통해 최종 멤버 다연, 테리, 백아, 메이, 이안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5월 말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A100엔터테인먼트, D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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