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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1차전, 최광빈 선수가 우승 트로피

[OSEN=강희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가 서킷을 뜨겁게 달구며 7개월 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전에서는 최광빈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8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이하 아반떼컵 마스터즈)' 개막전은 21, 22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40명의 레이서들은 국내 아마추어 최상위권 선수들로, 21일 예선과 22일 결선 끝에 최광빈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위는 박동섭, 3위는 추성택이 차지했다.


현대자동차가 작년 처음 선보인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이하 아반떼컵)'는 2017년 154명의 선수가 참가한 단일 대회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스로, 상위권 선수가 참가하는 '아반떼컵 마스터즈'(총 7차전 진행)와 경기 참가 경험이 적거나 모터스포츠 대회에 입문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반떼컵 챌린지'(총 6차전 진행) 등 두 개의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날 개막한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아반떼컵 참가자 중 상위권 40인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경기로, 작년 경기 성적 및 올해 공식 연습 승급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선수가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1차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영암 KIC 서킷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총 7번의 대회를 가질 예정으로, 최종 7차전이 끝난 후 각 대회의 입상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아반떼컵’은 아반떼 스포츠 차량만을 사용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로서 아반떼 스포츠 순정 차량에 아반떼컵 튜익스 전용 패키지와 안전사양의 보강을 위한 레이싱 전용 R튠을 추가 적용하기만 하면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100c@osen.co.kr

[사진] 아래 사진은 우승을 차지한 최광빈(가운데), 2위 박동섭(왼쪽), 3위 추성택.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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