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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김한수 감독, "많은 관중 응원 덕에 이겼다"

[OSEN=대구, 이상학 기자] 삼성이 어린이날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 8-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장원삼이 7이닝 3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올렸고, 김헌곤과 박해민의 홈런 두 방이 터지며 투타에서 4연승을 달리던 한화를 압도했다.

경기 후 삼성 김한수 감독은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관중들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며 "선발 장원삼이 호투했다. 무엇보다 2사 후 득점이 이뤄진 게 승리의 밑바탕이 됐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라이온즈파크에는 시즌 최다 2만1291명의 관중들이 찾아왔다.


삼성은 6일 한화전 선발투수로 좌완 백정현을 예고했다. 한화에선 키버스 샘슨이 나온다. /waw@osen.co.kr

[사진] 대구=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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