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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동방불패 6연승 성공…가제트형사는 DJ DOC 김창열 [종합]

[OSEN=장진리 기자] 동방불패가 '복면가왕' 6연승에 성공하며 '음악대장' 하현우의 기록에 한걸음 가까이 갔다. 

6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동방불패가 김창열을 꺾고 6연승에 성공했다.  

2라운드에서는 사파리와 타지마할, 나침반과 가제트 형사가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사파리와 타지마할이 워너원의 '에너제틱'과 루머스의 '스톰'으로 맞붙었다. 승자는 타지마할이었고, 아쉽게 복면을 벗은 사파리는 떠오르는 '고막남친' 폴킴이었다. 

폴킴은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었는데, 여기가 첫 오디션에 참가했던 장소"라며 "아실만한 프로그램에 다 나갔었는데 통편집이 되거나, 1차에서 떨어졌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디션에 참가해 떨어질 때마다 제가 너무 심심한가 고민했었는데, 복면을 쓰고 새롭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겼다고 생각해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나침반이 알리의 '지우개'로, 가제트형사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로 매력 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가제트형사가 승리를 거뒀고, 복면을 벗은 나침반은 유키스의 멤버이자 유앤비의 센터 준이었다.

최근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로 얼굴을 알린 준은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유키스 준이 아니라, 수겸학생으로 많이 알아봐 주신다. 이번 계기로 유키스 준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KBS 아이돌 서바이벌 '더유닛'을 통해 유앤비의 센터로 활약하고 있고, 방송을 앞둔 '이별이 떠났다'에도 캐스팅된 준은 "팬분들께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3라운드에서는 타지마할과 가제트 형사가 길구봉구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와 버즈 '가시'로 사이다 보컬 대결을 펼쳤다. 가제트가 3라운드 연속 52대 47로 승리를 거운 가운데, 복면을 벗은 타지마할은 소나무의 메인 보컬 하이디였다. 

하이디는 "무대나 카메라 공포증이 심했다. 혼자 노력도 많이 했고, 멤버들의 도움도 받았다. 공포증을 많이 없앴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멤버들한테도 말하지 않고 나왔다"며 "이 무대를 통해서 저희 소나무와 하이디를 알리고 싶었다"고 눈물을 쏟았다.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동방불패는 김경호의 '샤우트'로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역대급 무대로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을 열광케했다. 동방불패는 가제트형사를 꺾고 마침내 6연승에 성공했다. 6연승에 성공한 동방불패는 "'복면가왕' 랭킹 1위가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쉽게 동방불패에 패해 가면을 벗은 가제트형사의 정체는 DJ DOC의 김창열이었다. 김창열의 반전 정체에 관객은 경악했고, 판정단은 반가워했다. /mari@osen.co.kr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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