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철 3루심과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는 한현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11 20: 22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상황에서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가 권영철 3루심에게 주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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