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한주완, 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 대마초 구입 '충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5.11 21: 08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주완이 대마초 흡연 혐의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한주완을 언급했다. 
이날 배우 한주완은 대마초 흡연혐의로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마초를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으로 구입했다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긴 것. 
이번 대마초 논란 후 굉장히 뼈아픈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그는 대마 흡연 등 범행을 시인했으며 현재 반성의 뜻 밝히며 현재 자숙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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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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