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주완이 대마초 흡연 혐의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한주완을 언급했다.
이날 배우 한주완은 대마초 흡연혐의로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마초를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으로 구입했다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긴 것.
이번 대마초 논란 후 굉장히 뼈아픈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그는 대마 흡연 등 범행을 시인했으며 현재 반성의 뜻 밝히며 현재 자숙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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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