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송성문의 도루 저지하는 김재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11 21: 14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 넥센 김규민의 번트 때 1루에 있던 대주자 송성문이 2루에서 아웃 당하고 있다. 두산 유격수 김재호.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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