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균, '연장 10회초 깔끔하게 정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1 21: 45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투수 서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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