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연장서 귀중한 선두타자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1 21: 48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정은원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