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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푹 쉰 산체스, 지친 SK 마운드 구할까

[OSEN=김태우 기자] 최근 힘이 떨어진 SK 마운드를 구원하기 위해 앙헬 산체스(29)가 출격한다.

SK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와의 경기에 산체스를 선발로 낸다. SK는 11일 경기에서 불펜이 난조를 거듭하며 9-14 역전패를 당했다. 불펜 소모가 제법 심한 상황으로 이날은 선발의 몫이 중요하다.

산체스는 믿을 만한 카드다. 산체스는 시즌 7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7경기에서 무려 6차례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등 위력투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등판인 1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우천 취소로 한 번의 로테이션을 건너 뛴 상황에서 체력적인 면도 충분하다. 이날은 최대한 긴 이닝을 소화하며 전날 타격감이 좋았던 LG 타선을 잠재울 필요가 있다. LG와는 첫 상대다.

이에 맞서는 LG는 차우찬(31)이 선발로 나가 연승에 도전한다. 차우찬은 올 시즌 부진에 빠져 있다. 7경기에서 3승4패 평균자책점 8.42로 부진하다. 최근 5경기에서도 2승3패 평균자책점 7.90에 그쳤다. 구위가 확실히 떨어진 모습이다.

통산 SK전에서는 53경기에서 10승14패 평균자책점 4.41로 평균적인 정도였다. 올 시즌은 SK전 첫 등판이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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