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드림콘서트' 차은우·윤시윤·설인아 "꿈의 무대..MC 영광"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5.12 17: 39

윤시윤, 설인아, 차은우가 '2018 드림콘서트'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윤시윤, 설인아, 차은우는 12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생중계된 '2018 드림콘서트'의 MC를 맡았다.
설인아는 "내가 가수의 꿈이 있었다. 가수로선 아니지만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드림콘서트'는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다. MC를 맡게 돼 영광이다"고 털어놨다. 윤시윤은 "내가 신화 팬이었다. 그래서 오늘 온 팬들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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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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