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이 리프팅 시술 후 더욱 완벽해진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완전 짱"이라고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윤현숙은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미국에서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윤현숙의 기분 좋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윤현숙은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작은 얼굴에 매끈한 턱 라인을 과시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난 마음에 드는 옷을 입으면 기분이 그냥 막 좋아진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라며 "날씨도 내 옷도 지금 여기도 다 마음에 들어. 기분 완전 짱"이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윤현숙은 최근 리프팅 수술을 받았다고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ari@osen.co.kr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