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샘슨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하이파이브 나누는 샘슨, '7이닝 무실점 완벽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3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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