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한용덕-장종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3 16: 24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를 마친 뒤 한화 한용덕 감독과 장종훈 수석코치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