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만루 홈런 때리고 미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3 16: 32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만루 SK 정의윤이 만루 홈런을 때린 뒤 미소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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