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웅, 빈볼 판정으로 퇴장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3 16: 48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SK 신재웅이 이형종의 몸에 맞는 볼로 퇴장 명령을 받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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