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인주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13 16: 56

인주연(21, 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인주연이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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