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연,'행복한 물세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13 17: 03

인주연(21, 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인주연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