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연,'여왕의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13 17: 05

인주연(21, 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인주연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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