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15일 프리뷰] 듀브론트의 상승세, 롯데를 4연승으로 이끌까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펠릭스 듀브론트의 상승세가 팀을 4연승으로 이끌 수 있을까.

듀브론트는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듀브론트는 8경기 선발 등판해 2승4패 평균자책점 5.62를 기록 중이다. 겉보기에는 그리 뛰어나지 않은 성적. 하지만 최근 기세를 뜯어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부진했던 첫 5경기를 뒤로하고 최근 3경기에서는 완전히 살아난 모습이다. 최근 3경기 평균자책점은 2.00(18이닝 4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이 3경기에서 팀은 모두 승리를 따냈고 듀브론트 본인도 뒤늦게 승리 행진에 가담했다.


제구력이 차츰 안정을 찾고 있고 속구 최고 구속도 140km 중후반을 찍으면서 국내 무대에서의 적응을 마무리 하고 있다. 커브와 체인지업, 커터 등의 구종들도 점점 안정을 찾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줬던 위용을 되찾아가고 있다. 팀이 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듀브론트가 이 상승세를 이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

한편, NC는 토종 에이스 이재학이 선발 등판한다. 이재학은 올 시즌 8경기 1승4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4연패 중이고 최근 2경기에서의 성적도 썩 좋지 못하다. 최근 2경기 평균자책점은 6.23(13이닝 9자책점)에 불과하다. 팀도 최하위 추락 위기에 몰린 상황. 이재학이 팀 분위기 쇄신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jhrae@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With Star

유이 "'맨홀' 역대 최저 시청률, 촬영 땐 몰랐다..부담多" 배우 유이가 지상파 드라마 최저시청률을 기록한 '맨홀' 촬영 당시를 회상하는 동시에...

인기쇼핑뉴스
  • [Oh! 재팬] 日도...

    일본에서도 미투 운동이 촉발된 가운데, 미즈하라 키코가 공개적으로 미투...

  • [Oh! 차이나]...

    엠넷 ‘프로듀스 101’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 [Oh!llywood]...

    클레이 모레츠와 공개 연애를 즐기던 브루클린 베컴이 다른 여자와 키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