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아! 위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5 20: 10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임병욱 타석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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