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넥센 장영석이 좌월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고 있다./rumi@osen.co.kr
장영석,'짜릿한 동점 솔로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5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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