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최고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5 20: 37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두산 김재환이 동점 투런 홈런을 때린 양의지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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