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위치서 파울 얻어내는 이재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5 20: 41

15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전북 현대(한국)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2차전 경기, 후반 전북 이재성이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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