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근,'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5 20: 50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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