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5 21: 11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임창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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