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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중국, 도미니카 3-0 셧아웃...러시아-네덜란드 승리

[OSEN=한용섭 기자] 세계랭킹 1위 중국이 도미니카공화국을 완파하고 승리했다.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첫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15, 25-11)으로 완승을 거뒀다.

중국 대표팀은 리잉잉, 류샤오퉁, 위안신웨, 왕위안위안, 양팡슈, 세터로 딩샤가 베스트로 출장했다. 에이스 주팅과 장창닝이 빠졌음에도 전력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B 마르티네스, J 마르티네스, 로페스, 발데스, 이자벨, 세터로 마르테가 베스트로 나섰다. V리리그 GS칼텍스에서 뛴 베띠는 이날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김연경의 상하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톈진의 에이스 리잉잉이 양팀 최다인 17득점을 올렸다. 센터 위안신웨가 13득점으로 도왔다. 중국은 블로킹에서도 12-4로 도미니카공화국을 압도했다.

16일 도미니카공화국은 한국과 2차전을 치르고, 중국은 한국에 승리한 벨기에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이날 개막전에서 벨기에에게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고 잦은 범실로 0-3으로 완패했다.

한편 러시아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네덜란드가 태국을 세트 스코어 3-0(25-20, 26-24, 25-13)으로 승리했고, 러시아도 아르헨티나에 세트 스코어 3-1(20-25, 25-13, 25-13, 25-22) 역전승을 거뒀다.

/orange@osen.co.kr

[사진] 국제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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