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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스팍스', '500일의 썸머'·'이터널 선샤인'·'플립' 이을 로맨스 영화

[OSEN=최나영 기자] 지난 10일 개봉한 '미스 리틀 선샤인'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의 '루비 스팍스'(감독: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주연: 폴 다노 & 조 카잔)가 개봉 당일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 외화 중 1위를 기록하며 5월 단 하나의 로맨스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 어느 날 자신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가 나타나면서 시작된 상상대로 이뤄지는 꿈 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 외화 중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개봉 5일만에 2만 관객 돌파, 지난 14일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시킨다.

'루비 스팍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레슬러', '챔피언'과 같은 화제작들과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 '얼리맨' 등 가족 관객층을 공략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틈에서 로맨스 장르로서 유일하게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재개봉 당시 놀라운 흥행세를 보여 인생 로맨스작으로서 면모를 입증한 '500일의 썸머', '이터널 선샤인'과 먼저 본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개봉부터 흥행까지 성공한 '플립'을 이을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더욱 뜨거워지는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이 영화의 흥행 속도에 힘을 싣고 있기 때문.

관객들은 “연인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skar****), “사랑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joy9****), “진실한 사랑은 상대방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것”(warm****), “5년을 기다린 극장 개봉이다”(tomu****),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 존중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 영화!”(blue****) 등 영화가 전하는 사랑 메시지에 감동 받았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루비 스팍스'는 지난 10일 개봉,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상영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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