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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게릿 콜 상대로 4G 연속 안타(1보)

[OSEN=이상학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4)가 게리 콜(휴스턴) 상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5회말 3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휴스턴 선발 게릿 콜을 맞아 1회 파울팁 삼진, 3회 3루 파울플라이로 아웃된 오타니는 5회 2사 1루에서 안타를 쳤다. 2구째 몸쪽 낮은 82.7마일 너클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지난 1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1루 주자 마이크 트라웃이 3루에서 주루사로 아웃되는 바람에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다. 6회 현재 에인절스가 3-1로 리드 중이다. /waw@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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