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과 선제골 기쁨 나누는 김건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16 20: 29

16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넣은 후 서정원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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