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역전 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16 21: 25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이범호의 동점 적시타때 김기태 감독이 홈을 밟은 최형우, 안치홍을 격려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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