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역시 수중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16 21: 27

16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수원 서포터즈가 쏟아지는 비에 우산을 펼쳐 보이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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