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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위너 진우X민호, 삼성동재도전 '엇갈린' 희비 [종합]

[OSEN=김수형 기자] 진우는 한끼에 성공, 하지만 민호는 실패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위너의 진우와 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최초로 실패했던 밥동무, 민호가 진우와 함께 출연했다. 민호는 "성공하려 나왔다"며 설욕을 풀기 위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규동에겐 너무나 아찔한 동네' 베스트 4로 전해졌다. 실패를 안겨주며,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동네로 삼성동, 내곡동, 청담동, 평창동이 언급됐다. 규칙과 질서가 없던 시절, 설욕을 풀기위해 찝찝함을 모두 털어내자는 것.

문어가 찜하는 동네로 가자고 했다. 재도전 동네의 운명을 대왕문어에게 맡긴 것이다. 문어가 삼성동 쪽으로 몸을 틀면서 재도전 동네로 삼성동이 당첨됐다.

이로써 실패의 굴욕을 안겼던 삼성동에서 한끼가 시작됐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완전 실패했던 장소에서 시작하며 정면승부를 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동 지역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재도전인 만큼 건너편 주택가까지 확장전략을 시도했다. 비바람을 뚫고 위너가 앞장섰다. 추천받은 골목으로 향하며 물색하기 시작했다.
지난 번 실패했던 단독주택부터 재시도했다. 비가 오는 만큼 마음이 뒤숭숭했다. 하지만 실패의 연속이었다. 이경규는 한끼 지침을 전수, 다시 용기를 내 도전했다.

민호는 "또 실패하면 안된다, 성공해야한다"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 상황. 하지만 식사한 집이 대부분이었다. 앞길이 막막해졌다. 진우는 "어렵다"고 했고, 결국 다른 주택가로 이동을 결정했다.
문어의 저주라 외치며 불안한 마음으로 다급하게 벨을 눌렀다. 결국 세대별이 밀집한 빌라를 공략했다.

골든타임이 다가온 가운데, 각개전투로 나뉘어 뛰었다. 주저없이 벨을 누른 진우, 잠시만 기다려 달란 말에 기대감이 부풀었다. 미리 포기할 수 없던 상황, 이때 경규와 진우가 먼저 한끼 재도전에 성공했다.
이 소식을 듣게 된 호동과 민호, 민호는 주저 앉았다. 서둘러 다시 길을 나섰다. 다급함에 갈길 잃은 손가락이었다. "진우형만 성공하면 안 된다"며 파이팅 외쳤으나, 강호동은 "내가 보기엔 너 캐릭터 잡혔다"면서
이 정도면 예능신이 점지해준 실패의 아이콘이라 말해 더욱 민호를 불안하게 했다.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한끼를 어필, 이때 집주인이 문을 열어줬다. 희망을 갖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한끼 재도전에 성공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알고보니 식사를 했던 탓에 민호는 한끼에 실패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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